안녕하세요 부산고려병원입니다.
2024년 4월에도 많은 환자/내원 고객분들이
마음 따뜻한 칭찬&감사편지를 보내보셔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부산고려병원을 이용하신 실제 환자분이
고객의 소리를 통해 보내주신 감사편지입니다.
총 8건의 칭찬글이 접수되었습니다.
진료부
김인환 병원장님
병원장님, 수술 잘 받고 퇴원합니다.
인공관절 수술을 잘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인공고관절 수술을 병원장님께 꼭 믿고 맡기고 싶었습니다.
나비효과처럼 ‘부산고려병원’이 전국에 소문나서
우뚝 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료부
조형준 교육부장님
부장님, 제 다리 예쁘게
큰 고통 없이 수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처음 뵈었던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변함없이 밝은 미소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외래
방○지 간호조무사님
갑자기 무릎을 다쳐 부산고려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MRI, X-Ray 검사 결과와 소견을 들었지만 내용이 어려워
곤란해하는 저를 보고 이해하기 쉽도록 말해주시고
여러 방법을 알려주셔서 선택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리더의 자세를 보았습니다. 꼭 칭찬해 주세요!
6병동
김○혜 간호사님
김○혜 간호사님은 모든 환자들과 대화할 때
환자들을 편하게 해주는 마법이 있어요^^
항상 웃으며 응대해 주고 환자들 질문에도 친절하게
잘 대답해 주는 모습을 봅니다.
간호사님이 병실에 들어올 때면 우리 모두가
입을 모아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6병동
하○주 간호조무사님
하현주 간호조무사님은
항상 친절하시고 잘 대해 주셔서
입원 동안 감사했어요^^
7병동
서○연 간호조무사님
입원해 있는 동안 항상 친절하시고
불편한 부분 체크해 주셨습니다.
때때로 필요한 것 있는지 잘 물어봐 주셨습니다.
항상 밝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병동
정○호 지원인력님
기사님은 항상 활기차게 케어해주시고,
환자를 정말 편하게 대해 주셔서 칭찬하고자 합니다.
늘 웃으시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서
환자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간호부
8병동 전체
다들 밤낮 가리지 않고 간호해 주셨음에
제가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태어나 첫 수술을 하게 되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여러분의 케어 덕분에 마음 편히 있다 갑니다.
8병동 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무사히 일하시고,
읽으시는 분들의 노고에 늘 영광이 함께하실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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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려병원이 가는 길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기준이 됩니다.
부산고려병원은 환자 및 보호자가
간병인의 걱정없이 치료와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와 정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