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고려병원입니다.
이 달에도 많은 환자/내원 고객분들이
마음 따뜻한 칭찬&감사편지를 보내주셔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진료부
김성진 진료과장님
몸이 아프다는 투정 같은 말에도
웃음으로 넘겨주시는 김성진 과장님.
김성진 과장님께 진료 받은 후일담을 주변에 얘기하면
다들 그런 의사가 있냐며 부러워 합니다.
늘, 자주, 이번에도 항상 친절한 과장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5병동
김○주 수간호사님
다른 분들이 미처 하지 못한 일도
체크하시면서 환자 한 분 한 분의 애로사항을
웃으시며 다정하게 들어주셨습니다.
권위적이지 않고 본인이 직접 하는 모범을 보이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항상 즐겁게 웃으며 환자를 대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6병동
문○희 지원인력님
병실에 들어오실 때마다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가족보다 더 따뜻하고 사려 깊은 돌봄으로
치료를 받는 동안
간병사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불편함 없이 너무나도 잘 지내다가 퇴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간호부
병동전체
제가 사는 지역은 경남 밀양입니다.
제가 입원한 날부터 현재까지 모든 직원 여러분들이
모든 면에서 친절해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퇴원합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있다면
저는 다시 부산고려병원을 택할 것입니다.
♣
부산고려병원이 가는 길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기준이 됩니다.
부산고려병원은 환자 및 보호자가
간병인의 걱정없이 치료와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와 정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