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고려병원입니다.
이 달에도 많은 환자/내원 고객분들이
마음 따뜻한 칭찬&감사편지를 보내주셔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간호부
김○정 간호조무사님
항상 병실에 오시면 밝고 친절한 모습에 병실이 밝아집니다,
처음에는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퇴원을 앞둔 시점까지 선생님과 많은 시간을 보냈고,
처음 모습 그대로 변치 않는 태도로 환자를 대했습니다.
항상 환자의 모든 것이 되어 주고파 하시는
진심 어린 따뜻한 모습에 한없이 감사를 드립니다.
간호부
정○미 간호사님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친절한 분이십니다.
특히 수술 전에 불안한 제 마음을 잘 알고 안정시켜주며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불안한 심리 상태를 극복하게 도와주시시는 선생님을
적극 칭찬합니다.
간호부
김○희 간호조무사님
수술을 한 뒤에 회복되기 전까지 움직이는 것이 불편해
선생님들의 도움이 항상 필요했습니다.
제가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요청하지 않더라도 군소리 없이 도와줬습니다.
수술 후 궁금한 점을 물어봐도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웃는 얼굴로 일사천리로 움직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간호부
백○주 간호사님
저는 605호실 환자 조○○입니다.
제 평생 처음으로 아파서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수술을 한다고 하니 병원이 무섭고 두려운 공간이 되었는데
백○주 선생님께서 저의 마음을 진정시켜주시고,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빨리 쾌차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 퇴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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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려병원이 가는 길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기준이 됩니다.
부산고려병원은 환자 및 보호자가
간병인의 걱정없이 치료와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와 정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